짧은 클립 하나를 만드는 것과 대본 한 편을 끝까지 영상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작업입니다. 장편은 씬이 수십 개고, 같은 인물이 여러 씬에 나오며, 같은 방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인물 얼굴이 씬마다 바뀌거나 같은 사무실이 매번 다른 공간으로 나오면 이어 붙일 수 없습니다. HFLUX는 이 문제를 대본 단계부터 다루도록 만든 도구입니다.
단편이면 SCENE 단계부터 바로 시작해도 됩니다. STORY는 씬이 많은 장편에서 순서를 잡고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단계입니다.
STORY 단계에서 대본 전체를 씬 단위로 먼저 나눕니다. 표준 씬 헤딩을 기준으로 자동 인식하며, 이 단계는 LLM을 쓰지 않는 텍스트 인식이라 인식된 씬당 5크레딧만 듭니다.
인식 기준은 #1. · INT · EXT · 실내 · 실외 · 씬 N · 장면 N 같은 표준 대본 헤딩입니다. 헤딩이 없으면 씬을 찾지 못했다는 안내가 뜨고 과금되지 않습니다. 파일은 txt·pdf·docx를 최대 25MB까지 올릴 수 있으며 분량 제한은 없습니다. 나뉜 씬은 카드 목록으로 표시되고, 검색과 필터(전체·미작업·보냄)로 진행 상황을 관리합니다.
아닙니다. SCENE 단계는 대사와 지문, 장면을 원문 그대로 보존한 채 영상 SHOT으로 나눕니다. AI가 내용을 새로 쓰거나 요약·각색하지 않고, 샷 사이즈·조명·프롬프트 같은 촬영 정보만 더합니다.
이 점이 실무에서 중요합니다. 시나리오는 이미 여러 번 고쳐 확정한 결과물인데, 도구가 임의로 문장을 다듬으면 검수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SCENE은 확정된 대본을 그대로 두고 촬영 정보만 얹기 때문에, 나온 SHOT을 대본과 한 줄씩 대조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시트를 먼저 만들면 이후 모든 SHOT의 첫·끝 이미지에 자동으로 참조되어 같은 인물이 유지됩니다.
세 가지 장치가 함께 작동합니다.
김철수.png) 지으면 그 인물이 나오는 SHOT에만 붙습니다. 다른 인물과 섞이지 않습니다. 장소와 소품도 같은 방식입니다
슬러그라인이 같은 SHOT들은 장소 고정 값을 공유해 같은 공간으로 생성됩니다. 카메라 앵글과 인물 동작만 달라지고 세트는 유지됩니다.
그 장소에서 처음 만든 첫 이미지가 자동으로 마스터 사진이 되어 같은 장소의 다음 SHOT에 참조로 붙습니다. 공간 묘사를 직접 고치면 그 장소의 모든 SHOT에 반영됩니다. 같은 장소라도 낮과 밤처럼 시간대가 다르면 별도로 잡힙니다. 자주 쓰는 장소는 배경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다른 프로젝트에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영상 모델을 Seedance 2.0으로 두고 사운드를 켜면 대사가 있는 SHOT은 입모양이 동기화된 영상으로 만들어집니다.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SHOT당 최대 2라인이 주입됩니다. 대사가 길거나 많으면 생성이 차단될 수 있고, 그 경우 크레딧은 자동 환불됩니다. 대사가 없는 SHOT은 엉뚱한 말소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자동으로 억제되고 그 장면의 환경음만 들어갑니다.
한 SHOT은 최대 15초입니다. 긴 장면은 분해 단계에서 자동으로 여러 SHOT으로 나뉩니다.
모델에 따라 유효 길이가 다르므로(4초에서 15초 사이) 선택한 모델의 범위로 자동 조정됩니다. SHOT 단위로 길이를 따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STORY 씬 분리는 인식된 씬당 5크레딧, SCENE의 SHOT 분해와 생성은 SHOT당 30크레딧(마스터 엔진 50)입니다.
| 단계 | 과금 | 비고 |
|---|---|---|
| STORY 씬 분리 | 인식된 씬당 5 크레딧 | 씬 0개면 과금 없음 |
| SCENE SHOT 분해·생성 | SHOT당 30 크레딧 (마스터 엔진 50) | 실제 생성 수만큼 정산·차액 자동 환불 |
월 구독이 아니라 충전식이라 작업하지 않는 달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정이 몰리는 영상 제작에서는 이 구조가 맞습니다. 충전한 크레딧은 결제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고 미사용분은 환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이용약관에 있습니다.
가입 시 100 크레딧이 지급됩니다. 결제 전에 씬 하나를 분해해 결과물 수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저가 엔진과 낮은 해상도로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 전체 흐름을 확인한 뒤, 엔진과 해상도를 올려 다시 생성하면 같은 장면이 고화질로 나옵니다.
실무에서 쓰는 순서입니다. 영상 생성이 가장 비싸므로 이미지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초안 단계에서 컷 순서와 길이를 정리한 다음 최종 품질로 올립니다. 종횡비만 전 SHOT 통일을 위해 첫 생성 후 고정됩니다. SHOT을 편집·이동·삽입·삭제·분할해도 이미 만든 이미지와 영상은 유지됩니다.
STORY 씬 목록은 자동 저장되지 않습니다. "전체 저장하기"로 JSON 파일과 라이브러리에 보관한 뒤 다음에 불러와 이어서 작업합니다.
씬 카드에는 SCENE으로 보낸 씬에 "보냄" 배지가 붙어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씬 하나를 마치고 다음 씬으로 넘어갈 때는 "새로 생성"으로 화면을 비우면 이전 씬의 참조나 결과가 섞이지 않습니다.